| 속발성 가려움증 | 원발성 가려움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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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○ 전신적 질환에 의한 가려움증 ㆍ 황달, 당뇨, 임파선암, 백혈병, 갑상선 기능이상 ㆍ 기생충 감염, 결핵약, 아스피린, 고혈압약 |
○ 대변에 의한 항문 불청결 ㆍ 습기나 알카리성 대변으로 인한 가려움 ㆍ 대변 속의 세균, 독소, 단백질 대사물로 인한 가려움 |
| ○ 국소 질환에 의한 가려움증 ㆍ 항문질환(치핵, 치열, 치루, 탈항, 직장탈 등) ㆍ 항문 청결 부족, 땀 ㆍ 대장염, 설사 ㆍ 기생충, 피부, 진균증, 세균 감염, 접촉성 피부염, 부인과 질환 등 |
○ 음식물에 의한 가려움증 ㆍ 커피, 홍차, 콜라, 우유, 맥주 등 |
| - | ○ 정신적 원인 ㆍ 불안, 긴장 및 스트레스 |
상처를 줄이기 위해 손톱을 짧게 깎도록 합니다.
가려움 악화는 항문 삼출물을 의미하므로 밤 중이더라도 바로 닦아줍니다.
세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물기있는 일회용 휴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원인 가능성이 될 만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항상 항문의 상태를 청결하게 하도록 합니다.
헤어 드라이기로 환부를 말린 후 피부 보호제를 발라줍니다.
꽉 끼고 땀의 흡수가 잘 안되는 내의는 피하고 헐렁한 면류의 내의를 입도록 합니다.
비데의 사용도 항문 청결 유지에 좋습니다.
치핵, 치루, 치열과 같은 동반된 질환은 우선적으로 치료합니다.